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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러·대브라질 강경 압박 가속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편에서 대러 유화책을 전환하며, 러시아가 50일 내 우크라이나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러시아와의 거래에 100% 2차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했다. 크렘린궁은 이에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며 반응했다. 한편, 미국-브라질 간 관세 갈등도 격화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 제품에 50% 관세 부과를 예고한 데 이어, 미국 무역대표부도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를 시작했다. 브라질 측은 동일한 비율의 관세 부과로 맞대응 중이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외국산 의약품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낮은 관세율로 시작해 1년 후 대폭 상향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의 이러한 강경 정책은 국제적 무역 분쟁과 지정학적 긴장을 동시에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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