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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8월초 중국과 대규모 무역 협상 예정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8월 초 중국과 대규모 무역 대화를 재개할 계획이다. 미중 간 무역갈등이 일시적 해소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향후 협상 테이블에서 양측이 어떤 구조적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우리는 중국과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합의를 매우 공정하게 이행해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의약품, 구리 등 주요 수입 품목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계획을 시사했다. 미국 산업 보호를 명분으로 한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 강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 내각 회의에서 "의약품, 반도체, 그리고 다른 큰 품목들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한국의 주력 수출 상품인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할 예정으로 8일(현지 시간)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내각회의를 열어 “우리는 의약품, 반도체, 그리고 몇 가지(에 대한 관세를) 발표할 것이다. 큰 것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관세 부과 시기나 관세율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의 핵심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의약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을 이르면 이달 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우리는 의약품, 반도체, 몇몇 다른 것들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품목과 조치 시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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