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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美회사 젤스 인수

삼성전자가 미국 헬스케어 회사 젤스(Xealth)를 인수하며 디지털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화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해 미국에서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젤스는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은 회사로, 미국 내 500여 개 병원과 7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을 파트너로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갤럭시 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를 연계해 인공지능(AI) 원격의료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하드웨어 중심의 웨어러블 헬스 시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의료기관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플랫폼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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